코모도 **당일 투어**와 **크루즈(리브어보드)** 의 차이는 ‘여행의 방식’ 자체가 다릅니다.
당일 투어는 보통 **스피드보트**로 하루 안에 주요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넣는 형태입니다. 이동은 빠르지만 일정이 촘촘하고, 파다르나 핑크 비치 같은 인기 장소는 보통 낮 시간에 방문하게 되어 사람이 많을 수 있어요. 선상에서 쉬거나 ‘타이밍을 조절’할 여유가 적고, 하루 종일 이동과 하이킹, 스노클링이 이어져 다소 피곤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.
반면 크루즈(리브어보드)는 **배에서 숙박**하면서 며칠간 국립공원 안에 머무는 방식입니다. 덕분에 파다르 **일출 트레킹**, 인파가 몰리기 전의 한적한 스노클링, 섬 사이의 느긋한 항해 등 ‘코모도의 분위기’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. 식사, 숙박, 이동이 한 번에 해결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훨씬 편안합니다.
즉, 시간이 정말 없으면 당일 투어도 가능하지만, 코모도의 진짜 매력을 원한다면 크루즈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. 특히 첫 방문이라면 3D2N 크루즈가 가장 균형이 좋고 만족도가 높은 선택입니다.